(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국내 데뷔 전부터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 상반기 국내 데뷔 예정인 엔플라잉은 정식 데뷔도 하기 전부터 의류, 코스메틱, 전자, 통신 등 핫한 브랜드들의 모델 섭외 요청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어 광고 촬영을 마쳤다.
배우 김우빈의 뒤를 이어 버커루 2014 S/S시즌 새 모델이 된 ‘엔플라잉’은 메인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이승협, 베이스 권광진, 드럼 김재현, 기타 차훈으로 구성된 4인조 뉴트렌드 밴드로 첫 번째 일본 인디즈 싱글 ‘바스켓(BASKET)’으로 오리콘 인디즈 주간 차트 2위, 두 번째 인디즈 싱글 ‘원 앤 온리(One and Only)’로 일본 타워레코트 1위를 휩쓸며 개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본 인디씬 뿐 아니라 2013년에는 밴드 FT아일랜드 제프 투어와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에 서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대형신인 기대주다.
버커루는 “‘엔플라잉’의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버커루의 새로운 시즌 컨셉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컷 하나, 하나에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쳤을 뿐 아니라 다양한 데님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넘치는 끼와 에너지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 ‘엔플라잉’의 버커루 2014 S/S시즌 광고 캠페인은 2월 공개된다.
올 상반기 국내 데뷔 예정인 엔플라잉은 정식 데뷔도 하기 전부터 의류, 코스메틱, 전자, 통신 등 핫한 브랜드들의 모델 섭외 요청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어 광고 촬영을 마쳤다.
버커루는 “‘엔플라잉’의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버커루의 새로운 시즌 컨셉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컷 하나, 하나에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쳤을 뿐 아니라 다양한 데님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29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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