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의 김현중과 임수향이 제작진과 함께 즐거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에 첫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김현중과 임수향이 중국 현지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함께 한, 돈독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즐거운 단체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현중과 임수향은 스태프들과 친근함이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감격시대’의 대박을 위한 파이팅을 다짐했다.
김현중은 임수향과 다른 스태프들이 사진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다리를 구부리는 매너를 선보였고, 임수향은 그런 김현중의 머리 뒤로 장난스럽게 브이를 그려 김현중의 머리에 뿔이 돋게 만들었다. 자신 역시 루돌프 사슴의 머리띠로 포인트를 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촬영장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다들 두툼하게 챙겨 입은 모습이 현장감을 더해주며, 조그맣게 오케이 사인을 그리고 있는 김정규 감독은 잠시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스태프들과 어울려 의외의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감격시대’의 생기발랄한 촬영 현장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높이며 오는 15일 첫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오는 1월 15일 수요일에 첫 방송된다.
오는 15일에 첫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김현중과 임수향이 중국 현지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함께 한, 돈독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즐거운 단체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현중과 임수향은 스태프들과 친근함이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감격시대’의 대박을 위한 파이팅을 다짐했다.
촬영장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다들 두툼하게 챙겨 입은 모습이 현장감을 더해주며, 조그맣게 오케이 사인을 그리고 있는 김정규 감독은 잠시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스태프들과 어울려 의외의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감격시대’의 생기발랄한 촬영 현장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높이며 오는 15일 첫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13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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