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결혼전야’로 주목 받고 있는 김효진과 아이돌 패셔니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구하라의 직찍 모습이 공개됐다.
이 둘은 지난 4일 열린 뉴욕 감성의 모던 클래식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코치(COACH)의 2014 스프링 프리뷰 행사에 참석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효진과 구하라는 무보정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코치 코리아 대표 니콜라 빌레제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김효진은 모노톤의 세련된 패션감각과 극세사 다리의 완벽한 몸매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역시 트렌디한 스웨이드 재킷에 스키니 가죽 팬츠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며 행사장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 날 코치는 뉴욕을 대표하는 “업타운 시크(Uptown Chic)”와 “다운타운 쿨(Downtown Cool)” 두 스타일을 보여주는 2014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06 14:12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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