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마성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여심(女心)을 발칵 뒤집고 있다.
어제(수) 밤 방송된 ‘예쁜 남자’ 3회에서 장근석(독고마테 역)은 모든 여성이 반할 수밖에 없는 눈빛과 행동, 그리고 말투 3박자를 모두 다 갖춘 치명적인 매력을 발휘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근석은 자신에게 주어진 양말을 대신 팔려 고군분투하던 아이유(김보통 역)가 다치자 무심한 척 했지만 상처를 보듬어 주는 나쁜 남자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소유진(잭희 역)과의 결혼을 목표로 삼고 “우리 이대로 법원 가서 혼인신고 하고 올까요?”라며 가볍게 지은 해사한 미소는 소유진을 넉다운(Knock-down) 시킨 것은 물론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까지 불을 지피며 불면증을 유발케 했다.
특히, 장근석은 방송 말미 슬픔과 차가움이 교차하는 극과 극의 감정을 순식간에 눈빛만으로도 완벽히 표출해내 감탄을 자아냈으며 보는 이들을 그의 눈빛 속에 저절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처럼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는 장근석은 상황에 걸맞은 적재적소의 표정, 말투, 눈빛으로 독고마테가 가진 마성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장근석에 또 한 번 반했다’, ‘마테성공백서 시작 인가요’, ‘장근석 연기는 볼수록 감탄’, ‘예쁜 남자 갈수록 재밌다!’, ‘장근석 유혹에 빠져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예쁜 남자’ 3회에서는 독고마테(장근석 분)가 잭희(소유진 분)와 헤어진 후 돈에 대한 의미를 깨닫고 일렉(김예원 분)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법을 배워나갈 것을 예고하며 마테성공백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장근석이 치명적인 살인미소로 마성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는 내일(목)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어제(수) 밤 방송된 ‘예쁜 남자’ 3회에서 장근석(독고마테 역)은 모든 여성이 반할 수밖에 없는 눈빛과 행동, 그리고 말투 3박자를 모두 다 갖춘 치명적인 매력을 발휘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소유진(잭희 역)과의 결혼을 목표로 삼고 “우리 이대로 법원 가서 혼인신고 하고 올까요?”라며 가볍게 지은 해사한 미소는 소유진을 넉다운(Knock-down) 시킨 것은 물론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까지 불을 지피며 불면증을 유발케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장근석에 또 한 번 반했다’, ‘마테성공백서 시작 인가요’, ‘장근석 연기는 볼수록 감탄’, ‘예쁜 남자 갈수록 재밌다!’, ‘장근석 유혹에 빠져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28 10:3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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