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하지원, 지창욱의 쉬는 시간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하지원과 지창욱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그러다 두 사람을 찍고 있던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지창욱과 웃음코드가 맞아 많이 웃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어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기황후'에서 유약한 황태제 타환과 무술에 뛰어난 승냥으로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설레는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타냥커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여자임이 밝혀지며 공녀로 끌려가는 승냥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흥미로운 극 전개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속 하지원과 지창욱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그러다 두 사람을 찍고 있던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기황후'에서 유약한 황태제 타환과 무술에 뛰어난 승냥으로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설레는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타냥커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5 15:0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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