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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택’ 정용화(Jung Yong Hwa)-윤은혜(Yoon Eun Hye)-이동건(Lee Dong Gun)-한채아(Han Chae Ah),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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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윤은혜(Yoon Eun Hye)-이동건(Lee Dong Gun)-정용화(Jung Yong Hwa)-한채아(Han Chae Ah)-최명길-오정세 등 KBS ‘미래의 선택’을 이끌어가는 ‘절대 포텐’ 6인방의 웃음 가득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 에넥스텔레콤)은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한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 윤은혜(Yoon Eun Hye)-이동건(Lee Dong Gun)-정용화(Jung Yong Hwa)-한채아(Han Chae Ah) 등 주연 4인방과 최명길, 고두심, 오정세 등 관록의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며 엇갈리는 운명과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반전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이동건(Lee Dong Gun)-한채아(Han Chae Ah) / 에넥스텔레콤
이동건(Lee Dong Gun)-한채아(Han Chae Ah) / 에넥스텔레콤
이와 관련 ‘미래의 선택’ 제작진과 배우들은 밤샘 촬영도 마다 않는 열정으로 쉴 틈 없는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윤은혜(Yoon Eun Hye), 이동건(Lee Dong Gun), 정용화(Jung Yong Hwa), 한채아(Han Chae Ah)를 비롯해 최명길, 오정세 등 ‘절대 포텐’ 배우들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폭소만발 현장을 선보이고 있다.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농담을 주고 받고, 장난을 치며 서로의 에너지를 북돋워주고 있는 것. 환상의 팀워크로 촬영장 곳곳을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이고 있다는 셈이다. 
 
정용화(Jung Yong Hwa)-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특히 촬영장의 ‘스마일 윤’으로 자리매김한 윤은혜(Yoon Eun Hye)는 많은 촬영분량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매 촬영 때마다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 열정을 불사르는 가운데, 귀요미 애교 포즈와 러블리한 미소로 현장을 달구고 있는 것. 까칠한 앵커 김신 역의 이동건(Lee Dong Gun) 역시 차갑고 냉정한 표정과 말투로 독설을 쏟아내다가도 카메라 뒤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여심(女心) 홀릭 ‘꽃미소’를 지어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윤은혜(Yoon Eun Hye)-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윤은혜(Yoon Eun Hye)-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는 특유의 친화력을 100% 발휘, 현장의 ‘리얼 엔돌핀’으로 활약하며 ‘미래의 선택’ 촬영장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주고 있다. 상대 배우가 혹여 NG라도 내면 먼저 나서서 장난스런 애드리브로 순간 경직된 현장에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재치만발 리액션으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수많은 보조출연진들을 일일이 다독이는가 하면, 피곤하고 예민해진 스태프들에게 가벼운 안마를 건네는 훈훈한 모습으로 현장을 사로잡고 있다.
 
정용화(Jung Yong Hwa)-이동건(Lee Dong Gun)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이동건(Lee Dong Gun) / 에넥스텔레콤
한채아(Han Chae Ah) / 에넥스텔레콤
한채아(Han Chae Ah) / 에넥스텔레콤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앙큼 리포터’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한채아(Han Chae Ah)는 실제로도 애교 가득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고 있는 터.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시종일관 촬영장에 기분 좋은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관록의 연기자 최명길은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치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이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후배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오정세 또한 딱딱하고 차가운 PD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카메라 뒤에서는 여지없이 쾌활한 면모를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윤은혜(Yoon Eun Hye)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정용화(Jung Yong Hwa) / 에넥스텔레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배우들은 작품을 위해 혼연일체가 된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며 “척척 맞는 명품 호흡으로 거침없는 투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이 선보일 완성도 높은 ‘미래의 선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윤은혜(Yoon Eun Hye)를 둘러싼 이동건(Lee Dong Gun)과 정용화(Jung Yong Hwa)의 미묘한 신경전과 두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는 윤은혜(Yoon Eun Hye)의 모습이 보여졌던 상황. 조금씩 바뀌고 있는 운명 속에서 각자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가는 윤은혜(Yoon Eun Hye)-이동건(Lee Dong Gun)-정용화(Jung Yong Hwa)-한채아(Han Chae Ah)의 사각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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