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한류의 중심, 배우 장근석이 지난 29일(일) 1300여명의 팬들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
월드 프린스 장근석이 지난 29,30일 강원도 휘닉스 파크에서 일본 팬 1,300명과 1박 2일의 ‘Lotte Duty Free 장근석 In Star Avenue 2nd camp' 팬미팅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번 팬미팅은 저녁 만찬을 비롯하여 장근석과 함께 하는 칵테일 파티, 뮤직토크, 미니콘서트 등으로 24시간이 모자를만큼의 알찬 구성으로 짜여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그동안의 무대와 이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팬서비스와 이벤트를 준비한 장근석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기며 더욱 진한 교감을 나눴다. 팬들과 함께 칵테일로 축배를 올리고 추첨을 통한 이벤트는 물론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마련해 ‘팬바보’ 장근석의 남다른 팬사랑을 여실히 입증한 것.
무엇보다 보물찾기 경품으로는 직접 준비한 애장품, 포옹 등으로 특유의 친밀함으로 팬들에게 다가선 장근석은 각 숙소에 깜짝 영상 메시지를 준비해놓는 섬세함까지 놓치지 않으며 꽉찬 1박 2일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1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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