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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빨리오(ch.825) 채널 한국국제수출입지원협회(KIESA, 키에사)와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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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2일 ㈜부머스의 박진석 전무는 ㈜부머스(대표이사 우성용)와 ㈜키에사(회장 이기춘)가 중소상공인의 TV광고와 모바일 O2O를 제공하는 빨리오채널(ch.825)을 통해 국내외 전자상거래 사업과 제4차 산업 미래기술개발 국책사업을 공동 수행하기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머스의 빨리오채널(ch.825)은 중소상공인 누구나 저비용으로 TV, 인터넷, 모바일로 자사의 상품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KT 올레TV 825번 채널을 통한 TV광고와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능가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혼합현실(MR) 매장&상품의 초연결형 광고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부머스 우성용 대표이사, 한국국제수출입협회(KIESA 키에사) 이기춘 회장
사진 왼쪽부터 ㈜부머스 우성용 대표이사, 한국국제수출입협회(KIESA 키에사) 이기춘 회장
 
㈜키에사(한국국제수출입지원협회)는 대한민국 중소 제조 유통 무역업체 1,000여개의 회원사들이 모여서 만든 순수 민간차원의 단체로, 전세계를 상대로 B2B B2C O2O O2C 등 모든 거래 영역에서의 무역을 위한 플랫폼(Platform)을 제공하고, 회원사들의 해외진출 판로개척에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출연한 법인기업이다.
 
㈜부머스의 우성용 대표는 “한국국제수출입지원협회의 1,000여개 회원사들은 빨리오 TV채널을 통한 광고와 빨리오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O2O서비스 플랫폼에 무료로 입점하여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24시간 TV로 광고하고 인터넷-모바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키에사와 부머스는 빨리오 플랫폼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데 협력하고 정부로부터 미래 중소상공인 채널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수주 및 수행하는 등 광범위한 제휴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국제수출입지원협회의 회원사들은 빨리오 오픈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해외의 소비자들과의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실질적인 수익성과를 높여가고 빨리오채널은 중소상공인 및 농어촌 가구의 지원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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