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과 백반집 사장님인 이대 이모의 순두부찌개 대결 모습이 공개되었다.
19일 방송된 SBS‘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대표와 이대 이모의 순두부찌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대 학생들이 심사를 위해 식당에 모였고, 진지하게 맛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SBS‘백종원의 골목식당’방송캡쳐
맛이 맵다고 말하는 여학생들 발언에 백대표와 이모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대표가 넣은 날달걀을 싫어하는 여학생의 발언에 백대표는 초조한 표정을 지었다,
순두부찌개에 넣은 달걀을 소재로 여대생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백대표는 여대생의 입맛에 대해 지켜보었다.
이대 이모의 순두부찌개는 매콤한 맛이였고, 반면 백대표의 순두부찌개는 순한 맛이라고 학생들은 언급했다.
이대생이 투표한 대결의 결과는 6대4로 백종원의 순두부찌개가 승리했다.
한편, SBS‘백종원의 골목식당’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SBS‘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대표와 이대 이모의 순두부찌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대 학생들이 심사를 위해 식당에 모였고, 진지하게 맛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맛이 맵다고 말하는 여학생들 발언에 백대표와 이모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대표가 넣은 날달걀을 싫어하는 여학생의 발언에 백대표는 초조한 표정을 지었다,
순두부찌개에 넣은 달걀을 소재로 여대생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백대표는 여대생의 입맛에 대해 지켜보었다.
이대 이모의 순두부찌개는 매콤한 맛이였고, 반면 백대표의 순두부찌개는 순한 맛이라고 학생들은 언급했다.
이대생이 투표한 대결의 결과는 6대4로 백종원의 순두부찌개가 승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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