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스트잇’ 딘딘이 미세먼지에 분노했다.
지난 18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씨에 캠핑장에서 촬영하자고 한사람 누구세요 나오세요 #머스트잇 #마지막회 #당한느낌 #미세먼지실화냐 #날씨실화냐 #우리한팀만캠핑장에있는거실화냐 #바람때문에불안붙는거실화냐 #피디님빙어낚시하자고하려던거실화냐 #인생실전 #수고하셨습니다 #유종의미그런거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고 불을 쬐고 있는 딘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바람에도 열심히 촬영 중인 딘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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