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가 언급한 카주라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는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방송에서 그는 세계 문화유산으로로 지정된 카주라호 신전 벽면에 새겨진 조각들에 대해 언급했다.
조승연은 “카주라호 신전 벽면에 새겨진 조각은 19금 영화에도 나오지 힘든 장면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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