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더’ 이보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8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에서도 달달한 모녀케미를 자랑하는 이보영X허율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길 서로에 대한 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보영과 딸 역할을 맡은 허율 양이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이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 또한 뜨겁다.
이보영이 주연을 맡은 tvN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여자의 이야기다.
‘믿고 보는’ 배우로 시청자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선택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마더’.
한편, tvN ‘마더’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