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화폐-리플코인 폭락, 하지만 ‘작년 연초’에 비하면 “리플코인의 가격은 350배나 뛰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암호화 화폐 폭락했지만 작년 연초에 비하면 좋은 성적이다.

18일 중국 바이두에 따르면, 지난 이틀동안 세계에서 주목하는 암호화 화폐가 모두다 대폭 하락하는 현상을 보였다.

폭락한 가장 큰 원은은 중국과 한국이 암호화 화폐에 대한 법률을 강화해서다.

저번주부터, 리플코인의 가격 또한 하락하기 시작했다.

CoinMarketCap에서 전에 공표하기를, 다른 시장 가격과 현저한 차이가 있어서, 더이상 한국의 어떠한 거래소의 가격과 통계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17일, 비트코인은 작년 11월 이후 1만달러의 관문을 돌파했다.

동시에 1000달러까지 돌파를 했다, 제일 낮게는 865달러로 떨어졌다.

비트코인가격이 1만달러에 돌파하면서, 유명한 Winklevoss 쌍둥이 형제들의 암호화화폐의 가격도 9.04억달러로 떨어졌다.

작년 12월, 암호화화폐의 가격이 치솟으면서, 이 쌍둥이 형제의 손에있는 비트코인 가격은 10억달러가 넘었다.

2013년, Winklevoss형제는 120달러의 가격으로 당시 1100만다러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하지만 Winklevoss형제는 현재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변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외신도 이들이 팔았는지 아니면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들였는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1월의 가격 폭락이 마치 변동 하지 않을 것 같은 2017년 암호화화폐의 폭등을 가져온 토대이기도 하다.

작년 연초에 비하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여전히 15배 오랐으며, 리플코인의 가격은 350배나 뛰었다.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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