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두산중공업이 매각설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매각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최근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근거로 두산 그룹이 중공업 분야를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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