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월 11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 야시장에서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첫 촬영이 진행됐다.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와 박해진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장공개 된 장면은 일훈(박해진)의 여린(나나)을 향한 몽환적인 상상 장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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