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구구단 세정과 미나가 출연해 성남의 핫플레이스에서 급식체 숙제를 했다.
14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뉴이스트W JR종현이 게스트로 나온 걸그룹 구구단 세정과 미나와 함께 했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이홍기의 고향 성남에서 급식체 숙제를 하면서 10대들의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종현과 미나 그리고 이수근은 급식체 ‘갑분싸’의 뜻을 알기 위해서 천원 눈썰매장에 입장했고 그뜻이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정형돈과 이홍기, 세정, 박성광은 ‘인정? 어인정 시리즈’를 알아내고 코인노래방에서 세정이 열창하는 소찬휘의 ‘Tears’를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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