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무대 위에서는 섹시, 밖에서는 청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현아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게재하고 있다.
무대에 올라간 날엔 섹시하면서 걸크러쉬 면모가 묻어나오는 사진을.
스케줄이 없거나 끝난날엔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에 팬들은 “현아는 정말 천의 얼굴을 가졌다”라는 특급 칭찬을 보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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