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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짠내투어’ 경리, ‘빅버스 투어’ 마치 영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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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짠내투어 멤버들이 빅버스를 타고 홍콩 여행을 즐겼다.
 
1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김생민은 멤버들을 데리고 빅버스를 탔다.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빅버스는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는 이층 버스. 경리는 마치 영화 속에 한 장면 같다며 한껏 분위기를 내면서 여행을 즐겼다.
 
멤버들이 빅버스에 마련된 이어폰을 끼자 음악이 흘러나왔고 모두 신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정준영은 예전에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기분이 생각난다며 빅버스로 즐기는 여행에 만족함을 보였다.
 
반대로 지난밤 징벌방에서 하루를 보낸 박명수는 날이 춥다며 불평을 하기도 했다.
 
tvN ‘짠내투어’는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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