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짠내투어 멤버들이 빅버스를 타고 홍콩 여행을 즐겼다.
1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김생민은 멤버들을 데리고 빅버스를 탔다.
빅버스는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는 이층 버스. 경리는 마치 영화 속에 한 장면 같다며 한껏 분위기를 내면서 여행을 즐겼다.
멤버들이 빅버스에 마련된 이어폰을 끼자 음악이 흘러나왔고 모두 신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정준영은 예전에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기분이 생각난다며 빅버스로 즐기는 여행에 만족함을 보였다.
반대로 지난밤 징벌방에서 하루를 보낸 박명수는 날이 춥다며 불평을 하기도 했다.
tvN ‘짠내투어’는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한다.
1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김생민은 멤버들을 데리고 빅버스를 탔다.
빅버스는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는 이층 버스. 경리는 마치 영화 속에 한 장면 같다며 한껏 분위기를 내면서 여행을 즐겼다.
멤버들이 빅버스에 마련된 이어폰을 끼자 음악이 흘러나왔고 모두 신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정준영은 예전에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기분이 생각난다며 빅버스로 즐기는 여행에 만족함을 보였다.
반대로 지난밤 징벌방에서 하루를 보낸 박명수는 날이 춥다며 불평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