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비빔밥에 이은 두번째 메뉴로 잡채를 만들기로 했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2호점에서 영업을 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나왔다.
첫번째 메뉴로 내 놓았던 비빔밥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조금 짭짤하게 간을 한 것이 적중하게 됐고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번에는 두번째 메뉴로 잡채에 도전하기로 했다.
윤여정은 숙소에서 먼저 잡채를 만들어 봤고 이서진과 박서진이 맛을 보면서 “너무 맛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날 윤여정과 정유미가 고명으로 올릴 달걀 지단을 부치고 재료를 준비했다.
윤여정은 정유미의 달걀지단 부치는 모습을 보면서 “짬밥은 무시 못한다. 지단을 한번에 잘 부친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했다.
또 잡채를 손님에게 내 놓고 반응이 궁금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2호점에서 영업을 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나왔다.
첫번째 메뉴로 내 놓았던 비빔밥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조금 짭짤하게 간을 한 것이 적중하게 됐고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번에는 두번째 메뉴로 잡채에 도전하기로 했다.
윤여정은 숙소에서 먼저 잡채를 만들어 봤고 이서진과 박서진이 맛을 보면서 “너무 맛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날 윤여정과 정유미가 고명으로 올릴 달걀 지단을 부치고 재료를 준비했다.
윤여정은 정유미의 달걀지단 부치는 모습을 보면서 “짬밥은 무시 못한다. 지단을 한번에 잘 부친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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