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코코’의 평론가 평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디즈니와 픽사의 신작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따뜻해, 삶을 껴안고 다독이는 죽음”,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황금률. 기억할게!”, “디즈니·픽사가 선보이는 화려함과 온기의 극대치”, “픽사라서 가능한 삶과 죽음이 하나되는 대축제” 등의 호평을 내렸다.
특히 평균 평점 7.75점으로 별 네개를 줘 ‘코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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