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철비’가 누적 관객수 440만을 돌파했다.
정우성,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달 14일 개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는 지난 11일 기준 누적 관객수 440만 5394명을 기록하며 역대 112위를 차지했다.
특히 손익분기점인 400만 관객을 가뿐하게 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