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대왕치치’로 불리는 유별난 맛집이 화제다.
12일 KBS 2tv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대왕꼬치갈치 맛집을 찾았다.
‘대왕치치’는 바로 꼬치구이와 갈치구이의 줄임말이다.
먼저 꼬치구이는 돼지불고기, 양파, 오징어, 막창, 파인애플, 오겹살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야채가 들어간 메뉴이다.
또한 80cm 길이의 ‘대왕 갈치’의 등장에 손님들은 박수를 쳤다.
초벌구이 후 한 번 더 구워지는 꼬치구이는 각종 산해진미가 모여 있어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켰다.
이는 잡내를 없애고 육즙을 가두기 위한 사장의 비법이라 한다.
심지어 꼬치구이에 들어가는 오겹살은 모두 제주산 흑돼지로 양과 함께 맛 또한 보장한다.
손님들은 “먹다가 숨넘어갈 것 같다”며 엄청난 양의 꼬치구이를 실감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KBS 2tv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대왕꼬치갈치 맛집을 찾았다.
‘대왕치치’는 바로 꼬치구이와 갈치구이의 줄임말이다.
먼저 꼬치구이는 돼지불고기, 양파, 오징어, 막창, 파인애플, 오겹살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야채가 들어간 메뉴이다.
또한 80cm 길이의 ‘대왕 갈치’의 등장에 손님들은 박수를 쳤다.
초벌구이 후 한 번 더 구워지는 꼬치구이는 각종 산해진미가 모여 있어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켰다.
이는 잡내를 없애고 육즙을 가두기 위한 사장의 비법이라 한다.
심지어 꼬치구이에 들어가는 오겹살은 모두 제주산 흑돼지로 양과 함께 맛 또한 보장한다.
손님들은 “먹다가 숨넘어갈 것 같다”며 엄청난 양의 꼬치구이를 실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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