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최근 트와이스 지효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3년 연속 골든디스크 출연에 올해는 음원과 음반 두번이나 나가게 되었네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더더 힘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벌써 2018년 시작은 좋은 추억으로 시작되었네요. 이런 날 만들어준 원스 정말 고마워요! 오늘 공연장에 있으면서도 하루종일 추위에 떨었던거 같은데 밖은 더 추웠겠죠? 다들 감기조심하구 아프면 제일 서러운건 나 자신이니까 아프지마아요! 아이유 선배님 말씀처럼 오늘 하루 무사히 푹 자구 내일은 더 생기발랄한 트둥이들 만나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는 지효의 사진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KNOCK KNOCK’, ‘SIGNAL’, ‘LIKEY’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위에 더해진 노랫말, 그리고 각 곡의 특징을 쉽게 나타내는 안무 동작들은 트와이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 그들은 지난해 연말 발표한 신곡 “Heart Shaket”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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