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권의 한복 자태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SNS에서 “2016년 추석 연휴에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던 블락비의 유권씨”라는 글과 함께 유권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권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입던 하늘색의 도포에 갓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기품 있는 자세와 표정으로 사극에 나오는 부잣집 도련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는 “33년 한복을 지어온 박술녀의 눈에는 사극에 등장하는 어느 배우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멋진 모습이었답니다”라며 유권의 한복 자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블락비는 지난 8일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를 발매했으며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7일~28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지난 10일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SNS에서 “2016년 추석 연휴에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던 블락비의 유권씨”라는 글과 함께 유권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권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입던 하늘색의 도포에 갓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기품 있는 자세와 표정으로 사극에 나오는 부잣집 도련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는 “33년 한복을 지어온 박술녀의 눈에는 사극에 등장하는 어느 배우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멋진 모습이었답니다”라며 유권의 한복 자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블락비는 지난 8일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를 발매했으며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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