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후드가 신기한 각 해바리기 각 목도리도마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프릴 장식의 후디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뭘해도 귀여움ㅠㅠ”, “사랑스러워요ㅠ”,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2월 7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을 발매할 예정이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후드가 신기한 각 해바리기 각 목도리도마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프릴 장식의 후디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뭘해도 귀여움ㅠㅠ”, “사랑스러워요ㅠ”,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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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