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뉴이스트 W JR과 렌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마스터키의 최종 미션 in 평창! 긴장감 넘치는 혹독한 환경과 촉박한 시간 속에서 쩨아리와 망고는 어떤 활약을 보여주었을지 잠시 후 6시 10분 SBS 마스터키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JR과 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뉴이스트 W 멤버 JR과 렌은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JR은 ‘밤도깨비’, ‘마스터키’,‘정글의 법칙’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 중이다.
또한 렌은 2018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자’의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