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소연의 반려동물들의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이소연과 반려견 루이, 제니, 반려묘 밍이와 떡국을 나눠먹는 모습이 나왔다.
이소연은 반려동물들과 떡국을 먹으면서 “떡국을 먹으면서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 거야 나는 그래서 떡국 먹기 싫다”라고 말했다.
떡국을 먹고 이소연은 다리가 아픈 루이에게 마사지를 해 주는 애정을 과시했다.
또 밍이의 손을 무는 버릇을 고치려고 수의사가 찾아왔고 요령을 알려주고 밍이에게 효과가 보이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틈만 나면 싸우는 앙숙 루이, 제니와 밍이가 이소연의 노력으로 한껏 친밀한 모습을 보이자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이소연과 반려견 루이, 제니, 반려묘 밍이와 떡국을 나눠먹는 모습이 나왔다.
이소연은 반려동물들과 떡국을 먹으면서 “떡국을 먹으면서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 거야 나는 그래서 떡국 먹기 싫다”라고 말했다.
떡국을 먹고 이소연은 다리가 아픈 루이에게 마사지를 해 주는 애정을 과시했다.
또 밍이의 손을 무는 버릇을 고치려고 수의사가 찾아왔고 요령을 알려주고 밍이에게 효과가 보이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틈만 나면 싸우는 앙숙 루이, 제니와 밍이가 이소연의 노력으로 한껏 친밀한 모습을 보이자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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