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국내 헬스 남성 매거진 맥스큐에서 제작한 ‘2018 비키니 캘린더’가 완판 기록을 세웠다.
맥스큐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 운동계획을 세우는 이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제작한 비키니 캘린더가 완판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8 맥스큐 비키니 캘린더’는 스포테이너이자 연기자로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연화, 최설화, 이연, 박수연, 신다원, 손소희를 비롯해 공민서, 오유미, 김지민, 강연지, 허고니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비키니 여신들이 총출동해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운동 욕구를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10일 맥스큐 관계자는 “인쇄매체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캘린더가 완판돼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다. 출시한 지 2주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돼 급히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포맥스 온라인 쇼핑몰과 인터넷 서점 예스24, 인터파크에서 맥스큐 1월호와 2018년 비키니 탁상용 캘린더 세트 상품이 4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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