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개봉 전 역대 최고 예매율 기록…‘1987’, ‘신과함께’ 넘을까?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코코’가 화제다.

10일 영화 ‘코코’의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코코’의 예매율이 급상승 하며 디즈니, 픽사 역대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네이버 박스오피스 9일 기준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1987’과 ‘신과함께’의 관객수를 넘을 수 있는지에 주목된다.

영화 ‘1987’의 관객수는 440만이 넘으며 흥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고, ‘신과함께’의 관객수는 천만명이 넘어가며 역대급 관객수를 자랑한다.

한편, 화제의 영화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코코’는 1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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