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낸시랭 남편 왕진진을 둘러싼 소문은 무성하다.
8일 한 매체는 목격자들의 말을 빌려 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지난 7일 서울 역삼동의 한 빌라에 무단침입을 시도했다고 보도. 이는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30일 왕진진은 해당 피해자 집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된 바. 그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 왕진진이 고 장자연 자필편지를 위조한 전준주라는 사실과 그가 성범죄로 복역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이어지며 논란은 짙어졌다. 이어 동거녀가 있다는 의혹 또한 세간을 뒤덮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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