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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멤버 합류 후 변화? “사는 게 행복하고 즐거워져“

트위터로 보내기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8년01월08일 23시44분    /    김효진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효진 기자] 

유회승이 엔플라잉(N.Flying)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세 번째 미니 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힙합과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뉴 트렌드 음악을 선보이는 엔플라잉은 지난해 8월 보컬 유회승이 새롭게 합류하고 ‘진짜가 나타났다’를 발표하며 차세대 밴드 트렌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엔플라잉은 매 공연마다 속이 뻥 뚫리는 경쾌한 라이브와 즉흥적으로 노랫말을 더한 애드리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유회승은 엔플라잉에 합류한 소감으로 “사실 여러 군데 얘기하고 다니지만 엔플라잉인게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사는 게 너무 즐거워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이어 “꿈을 이룸과 동시에 정말 좋은 형들과 인생을 같이 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데 그거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엔플라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도 유회승의 합류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엔플라잉(N.Flying) 이승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이승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이승협은 “하나로 더더욱 뭉치게 됐고 회승이가 들어옴으로서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음악적인 폭이 많이 넓어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전까지 막내였던 김재현은 “동생이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게 우리가 자랑스러운 형들이 되고 싶어서 기타, 베이스, 드럼 다 열심히 했던 것 같다”며 “회승이에게 밉보이지 않고 자랑스러운 형들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엔플라잉(N.Flying) 차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차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이어 유회승은 “제가 아침밥을 차린다”고 말했고, 차훈은 “아침밥을 차리긴 차리는데 회승이가 본인 먹을 것만 차린다. 냄새가 가득하다”며 “아침에 햄 굽는 냄새, 통조림 굽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배고픈데 하고 일어났는데 자기 먹을 것만 딱 해놨더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에 유회승은 “사실 저는 본가에서 가족들과 항상 아침을 먹었다”며 “그런데 이제는 엔플라잉 형들이 가족같이 느껴져서 아침을 같이 먹자고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유회승의 본가에 대한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었다.
 
유회승은 “뮤직비디오에 승협이 형이 선거 운동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이 바로 저희집에서 5분 거리에서 찍은 장면”이라며 “그래서 저희가 아침에 ‘우리집 앞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네’ 하고 뮤직비디오를 정말 열심히 찍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나가시는 분들은 ‘뭐 찍나 보다’ 하고 가셨는데 유독 한 아저씨가 보고 안 가시는 거다. 그래서 ‘저분 누구시지’ 했는데 우리 아버지더라”며 “그래서 다들 인사하고 응원해주셨다. 마침 밭에 가시던 길에 지나가다가 보셨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엔플라잉(N.Flying) 김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김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김재현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이 회승이 집 근처여서 잠시 쉴 때 회승이 집에 가서 쉬었다. 부모님이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편안하게 자고 일어났다”며 “부모님이 저희한테 뼈찜과 제육볶음을 직접 만드셔서 아침밥을 차려주셨다. 그래서 그거 먹고 다시 한번 파이팅 넘치게 뮤직비디오를 찍어서 재밌고 멋있는 뮤직비디오가 나왔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회승은 “저희 가족 굉장히 화목하고 사랑스럽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엔플라잉 멤버들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방불케 하는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유회승의 합류로 더욱 밝아진 엔플라잉. 좋은 일만 가득할 이들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 포토 슬라이드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HOTTIST : N.Flying’은 앨범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를 꿈꾸는 엔플라잉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는 언젠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겠다는 엔플라잉의 야심찬 포부를 경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수록곡은 잔잔하고 따뜻한 멜로디의 ‘골목길에서’, EDM 요소가 가미된 ‘그러니까 우리’ ‘I Know U Know’,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이보다 좋을까’, 파워풀한 사운드의 ‘딱 하루만’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으로 구성됐다.
 
도입부의 펑키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부터 흥을 돋워주는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는 쉽게 식지 않을 엔플라잉의 인기를 ‘뜨거운 감자’에 비유한 곡으로, 작곡가 서용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센스 넘치는 가사가 노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귀에 쏙쏙 박히는 이승협의 랩과 한층 성숙해진 유회승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인트로 트랙 ‘그러니까 우리’는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 앨범의 문을 여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친구 혹은 연인과의 뜨거웠던 추억을 일렁이게 하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잔잔한 기타 사운드로 듣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수록곡 ‘골목길에서’는 헤어진 연인의 집 앞에서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이승협의 덤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래핑과 유회승의 애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이별 후 감정을 잘 전달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괜스레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네 번째 트랙 ‘I Know U Know’는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와 EDM의 조합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Can’t be better than this’라는 가사처럼 서로의 눈빛만 봐도 연인 간의 모든 감정이 느껴지는 설렘 가득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함께 했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섯 번째 트랙 ‘이보다 좋을까’는 연인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서투른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 곡으로, 펑키한 베이스 사운드와 편안하고 중독성 강한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가 두 귀를 사로잡는다.
 
영국 밴드 마마스 건(Mamas Gun)의 보컬 앤디 플랫츠가 작곡, 편곡에 참여한 마지막 트랙 ‘딱 하루만’은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청춘 엔플라잉의 모습을 파워풀한 사운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엔플라잉만의 호소력 강한 랩과 목소리로 ‘오늘은 불태워 내일은 없으니까’와 같은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엔플라잉은 지난 3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IST : N.Flying’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시태그  #엔플라잉,  #NFlying,  #유회승,  #이승협,  #김재현,  #차훈
기사최종편집: 2018년01월08일 23시44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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