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경 기자) 기안84와 이시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mbc '연예대상'에서의 기안84와 이시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롱패딩을 입고 방송국 앞에 도착한 기안84는 대기실에 도착 한 후, 롱패딩을 벗었는데 수트를 빼입고 나온 모습이 전현무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날, 기안84는 수트에 흰 양말을 신고왔고, 전현무는 황급히 검은 양말을 기안 84에게 건넸다.
그리고 양말을 갈아 신던 기안84를 보며, 전현무는 기겁을 했고 "양말도 지저분해보인다"며, "언제 빨았냐"고 기안84에게 물었다.
그러자 기안84는 "양말 원래 보통 이틀 신지 않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시언은 대배우 답게 수트를 갖춰입고 완벽하게 차에서 내리는 듯 했으나, 내리기 전에 문이 닫히는 모습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8관왕을 휩쓴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mbc '연예대상'에서의 기안84와 이시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롱패딩을 입고 방송국 앞에 도착한 기안84는 대기실에 도착 한 후, 롱패딩을 벗었는데 수트를 빼입고 나온 모습이 전현무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날, 기안84는 수트에 흰 양말을 신고왔고, 전현무는 황급히 검은 양말을 기안 84에게 건넸다.
그리고 양말을 갈아 신던 기안84를 보며, 전현무는 기겁을 했고 "양말도 지저분해보인다"며, "언제 빨았냐"고 기안84에게 물었다.
그러자 기안84는 "양말 원래 보통 이틀 신지 않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시언은 대배우 답게 수트를 갖춰입고 완벽하게 차에서 내리는 듯 했으나, 내리기 전에 문이 닫히는 모습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6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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