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과 정유미가 내 놓는 첫번째 메뉴를 개시했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그리고 신입 알바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이 열게 됐다.
윤식당 식구들은 2호점 오픈 전날 비빔밥 재료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윤여정은 “하루종일 채 썰다가 하루가 다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채를 썬 재료들을 볶고 무치면서 간을 봤고 비빔밥을 만들어서 먼저 맛을 보기로 했다.
정유미는 밥을 비비면서 “너무 맛있겠다. 미치겠다”라고 말했고 먹으면서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또 현지인에게 평가를 받았고 현지인은 “한 두시간전에 밥을 먹고 와서 배불러서 못먹겠다”라고 시식 소감을 말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현지인들에게 만족하지 못했던 비빔밥에 실망했고 다음날 싱거웠던 양념을 더 강하게 한 레시피를 하기리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그리고 신입 알바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이 열게 됐다.
윤식당 식구들은 2호점 오픈 전날 비빔밥 재료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윤여정은 “하루종일 채 썰다가 하루가 다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채를 썬 재료들을 볶고 무치면서 간을 봤고 비빔밥을 만들어서 먼저 맛을 보기로 했다.
정유미는 밥을 비비면서 “너무 맛있겠다. 미치겠다”라고 말했고 먹으면서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또 현지인에게 평가를 받았고 현지인은 “한 두시간전에 밥을 먹고 와서 배불러서 못먹겠다”라고 시식 소감을 말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현지인들에게 만족하지 못했던 비빔밥에 실망했고 다음날 싱거웠던 양념을 더 강하게 한 레시피를 하기리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