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에서는 윤여정과 윤식당 식구들이 스페인에서 윤식당 2호점을 열었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 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이 열게 됐다.
이들은 가라치코 마을의 윤식당에 처음 도착하고 예쁘게 꾸며진 식당의 인테리어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윤여정은 “길리에서 간이식으로 하다가 너무 좋은 식당에 와서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그러면 뭘해? 다음날 바로 무너졌는데 ”라고 말하며 발리에서의 1호점에서 힘들었던 부분을 얘기했다.
또 윤식당 식구들은 시장조사로 근처 식당에 갔고 윤여정은 “나는 여기서 영업 못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의기소침해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 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이 열게 됐다.
이들은 가라치코 마을의 윤식당에 처음 도착하고 예쁘게 꾸며진 식당의 인테리어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윤여정은 “길리에서 간이식으로 하다가 너무 좋은 식당에 와서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그러면 뭘해? 다음날 바로 무너졌는데 ”라고 말하며 발리에서의 1호점에서 힘들었던 부분을 얘기했다.
또 윤식당 식구들은 시장조사로 근처 식당에 갔고 윤여정은 “나는 여기서 영업 못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의기소침해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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