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에서는 박서준이 윤식당 2호점의 새로운 알바가 됐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윤여정 셰프에 이서진, 정유미 그리고 신입 알바 박서준이 함께 했다.
이들은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한적한 분위기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이 열게 됐다.
스페인에 떠나기 전에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는 나영석PD와 한자리에 모였고 새 알바생 박서준이 등장했다.
박서준은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 설거지는 자신있다. 음식물 쓰레게,재활용 쓰레기 처리 능력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윤식당 식구들은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에게 비빔밥 레시피를 전수 받고 스페인으로 출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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