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추억을 공개했다.
최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창피한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LE가 함께 있다.
특히 그들이 노래부르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나타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맨정신으로 하는거죠??ㅋㅋ”, “언제나 매력적인 여자”, “안하늬 노래 안하고 뭐하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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