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강철비’가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인 가운데 정우성과 곽도원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도 올려라 도원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우성과 곽도원이 ‘까치까치 설날을’ 노래를 개사해 부르고 있다. 곽도원은 노래가 끝나자 “강철비는 쭈욱 갑니다”라고 말했다.
‘강철비’의 흥행에 신난 귀여운 두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분 다 너무 잘생겼어요 멋있어요”, “400만 축하드려요! 500만 갑시다!”, “귀여운 오빠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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