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지우와 레이먼킴의 러브스토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부부간의 애정을 과시하면서도 서운했던 점을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지우는 “우리가 결혼하고 나서 초반 3개월 동안은 거의 매일 싸웠다”는 말을 시작으로 “제일 섭섭했던게 시댁이 가까워 일주일에 두세 번 다녀왔는데 갔다 오면 나도 ‘우리 집에도 같이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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