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월 4일 아침 가상화폐 리플코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4일 아침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245조 9663억(시총) 20,268,000 원(실시간 시세) +167,000 원 (+0.83 %)(등락률)
리플 98조 4420억(시총) 3,809 원(실시간 시세) +817 원 (+27.30 %)(등락률)
이더리움 74조 5854억(시총) 1,260,100 원(실시간 시세) +87,500 원 (+7.46 %)(등락률)
비트코인 캐시 47조 0646억(시총) 3,450,000 원(실시간 시세) -90,000 원 (-2.54 %)(등락률)
라이트코인 13조 3537억(시총) 329,950 원(실시간 시세) -9,500 원 (-2.79 %)(등락률)
대시 8조 7775억(시총) 1,523,900 원(실시간 시세) -22,900 원 (-1.48 %)(등락률)
모네로 5조 9600억(시총) 520,500 원(실시간 시세) +28,900 원 (+5.87 %)(등락률)
이오스 new 5조 7708억(시총) 12,088 원(실시간 시세) +985 원 (+8.87 %)(등락률)
퀀텀 4조 9746억(시총) 70,760 원(실시간 시세) -1,940 원 (-2.66 %)(등락률)
비트코인 골드 4조 8173억(시총) 314,800 원(실시간 시세) -6,600 원 (-2.05 %)(등락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0902억(시총) 44,480 원(실시간 시세) +1,100 원 (+2.53 %)(등락률)
제트캐시 1조 6503억(시총) 745,900 원(실시간 시세) +1,300 원 (+0.17 %)(등락률)
이중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 리플코인과 비트코인의 흐름.
비트코인은 1800만 원 대를 유지하던 시기를 넘어 현재 2천만 원까지 넘어섰다. 본래 2천만 원 넘게 상승 중이다가 폭락한 이후 1800만 원 선과 1900만 원 선을 넘나들었는데, 다시 2천만 원까지 올라간 것.
또한 리플코인은 한때 다소 하락세가 있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3천 800원.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4천 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수준이 된 것.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시간 시세 현황은 빗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4일 아침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245조 9663억(시총) 20,268,000 원(실시간 시세) +167,000 원 (+0.83 %)(등락률)
리플 98조 4420억(시총) 3,809 원(실시간 시세) +817 원 (+27.30 %)(등락률)
이더리움 74조 5854억(시총) 1,260,100 원(실시간 시세) +87,500 원 (+7.46 %)(등락률)
비트코인 캐시 47조 0646억(시총) 3,450,000 원(실시간 시세) -90,000 원 (-2.54 %)(등락률)
라이트코인 13조 3537억(시총) 329,950 원(실시간 시세) -9,500 원 (-2.79 %)(등락률)
대시 8조 7775억(시총) 1,523,900 원(실시간 시세) -22,900 원 (-1.48 %)(등락률)
모네로 5조 9600억(시총) 520,500 원(실시간 시세) +28,900 원 (+5.87 %)(등락률)
이오스 new 5조 7708억(시총) 12,088 원(실시간 시세) +985 원 (+8.87 %)(등락률)
퀀텀 4조 9746억(시총) 70,760 원(실시간 시세) -1,940 원 (-2.66 %)(등락률)
비트코인 골드 4조 8173억(시총) 314,800 원(실시간 시세) -6,600 원 (-2.05 %)(등락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0902억(시총) 44,480 원(실시간 시세) +1,100 원 (+2.53 %)(등락률)
제트캐시 1조 6503억(시총) 745,900 원(실시간 시세) +1,300 원 (+0.17 %)(등락률)
이중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 리플코인과 비트코인의 흐름.
비트코인은 1800만 원 대를 유지하던 시기를 넘어 현재 2천만 원까지 넘어섰다. 본래 2천만 원 넘게 상승 중이다가 폭락한 이후 1800만 원 선과 1900만 원 선을 넘나들었는데, 다시 2천만 원까지 올라간 것.
또한 리플코인은 한때 다소 하락세가 있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3천 800원.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4천 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수준이 된 것.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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