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수도권 AI가 비상에 걸렸다.
4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사회 이슈가 언급됐다.
먼저 김현정PD는 먼저 수도권 AI가 비상이라 전했다.
포천에서 의심신고가 들어가 당국이 검사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것.
김pd는 “전남을 넘어 수도권까지 AI가 확산되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 전했다.
계속해서 김pd는 “게다가 포천은 양계장으로 유명한 도시이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곳과 인근인 만큼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전주 교도소 수감 중인 재소자가 감옥 안에서 교도관 4명 고소하는 사건이 언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