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베를린 장벽 앞에서 놀라운 첼로 연주를 선보인 소년이 있다.
3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천재, 천재를 만나다’ 특집이 방송됐다.
작년 1월 에너지 넘치는 첼로 연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우(11)군이 다시 영재 발굴단을 찾았다.
그는 타고난 절대음감과 함께 하루에 8시간 이상 연습하는 독기를 보였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진우 군은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진우 군은 국내 최고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진우 군의 새로운 꿈은 국제 콩쿠르에 참가해 입상을 하는 것이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진우 군은 음악의 본고장 ‘독일’로 향하게 됐다.
박진우 군은 낯선 곳에서의 첼로 버스킹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지 않고 연주를 이어갔다.
그의 뛰어난 연주에 사람들은 금세 몰려들었고 박수를 보냈다.
한 할아버지는 진우 군의 연주를 듣고 “원곡보다 더 좋았다”며 극찬을 보냈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천재, 천재를 만나다’ 특집이 방송됐다.
작년 1월 에너지 넘치는 첼로 연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우(11)군이 다시 영재 발굴단을 찾았다.
그는 타고난 절대음감과 함께 하루에 8시간 이상 연습하는 독기를 보였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진우 군은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진우 군은 국내 최고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진우 군의 새로운 꿈은 국제 콩쿠르에 참가해 입상을 하는 것이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진우 군은 음악의 본고장 ‘독일’로 향하게 됐다.
박진우 군은 낯선 곳에서의 첼로 버스킹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지 않고 연주를 이어갔다.
그의 뛰어난 연주에 사람들은 금세 몰려들었고 박수를 보냈다.
한 할아버지는 진우 군의 연주를 듣고 “원곡보다 더 좋았다”며 극찬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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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