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구혜선은 팔방미인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구혜선을 두고 나오는 ‘팔방미인’이라는 키워드는 그의 다재다능한 활동 때문.
구혜선은 배우부터 미술작가 작곡가 작가, 감독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서 이미 톡톡히 입지를 다진 그는 지난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총 6번의 개인전을 냈으며 자작곡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했다.
“궁금한게 많아서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구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