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땅 속에서 20년 이상 자생하는 도라지가 있다?
29일 KBS 2tv ‘생생정보’의 ‘대한민국 보물찾기’에서는 약초를 찾아 산을 오르는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원전 8000년의 역사의 ‘말굽버섯’은 나무에 매달려 자라기 때문에 채취 시 위험 요소가 있다.
이 버섯은 수명이 오래 될수록 아래쪽에 자란다고 한다.
말굽버섯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혈관질환을 개선해주고 특히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버섯은 겨울철에 영양분이 높아져 더욱 몸에 좋다고 전했다.
또한 ‘장생도라지’는 땅에서 무려 20년 동안 자생하는 보약이라 한다.
이는 절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채취할 때 매우 위험하며, 끈과 같은 안전장치는 필수라고 전했다.
산행 4~5시간 만에 발견한 장생도라지는 캘 때에도 뿌리가 상하지 않게 조심히 다뤄야 한다.
장생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 면역력 및 기관지에 좋다.
대물 장생도라지를 캔 형제들은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큰 기쁨을 표했다.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9일 KBS 2tv ‘생생정보’의 ‘대한민국 보물찾기’에서는 약초를 찾아 산을 오르는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원전 8000년의 역사의 ‘말굽버섯’은 나무에 매달려 자라기 때문에 채취 시 위험 요소가 있다.
이 버섯은 수명이 오래 될수록 아래쪽에 자란다고 한다.
말굽버섯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혈관질환을 개선해주고 특히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버섯은 겨울철에 영양분이 높아져 더욱 몸에 좋다고 전했다.
또한 ‘장생도라지’는 땅에서 무려 20년 동안 자생하는 보약이라 한다.
이는 절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채취할 때 매우 위험하며, 끈과 같은 안전장치는 필수라고 전했다.
산행 4~5시간 만에 발견한 장생도라지는 캘 때에도 뿌리가 상하지 않게 조심히 다뤄야 한다.
장생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 면역력 및 기관지에 좋다.
대물 장생도라지를 캔 형제들은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큰 기쁨을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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