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윤서인이 정우성을 비난하며 화제다.
26일 윤서인 만화가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그가 정우성에게 한 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업을 전해 듣는 것과 눈으로 목격하는 것은 정말 다른 분위기였다. (중략)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다 (중략)”라며 KBS 파업을 지지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윤서인 만화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 이 님이야말로 지금 연예인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계신듯”이란 글과 함께 정우성 영상 캡쳐본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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