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김동완이 김혜인의 자살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23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다.
재호(김동완)는 유품 정리 예약 전화를 받고 오민주(김혜인)라는 이름의 여자가 자살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감지했다.
재호는 오민주의 대리인을 만나서 견적을 내주지만 대리인이 아닌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재호(김동완)는 예전에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할때 506호 남자(최대철)가 초인종을 눌러서 자신을 구해줬는데 그 후 심장마비로 죽게 되고 고독사 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죄책감을 늘 가지고 있었고 오민주(김혜인)에게 자신이 자살을 하려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23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다.
재호(김동완)는 유품 정리 예약 전화를 받고 오민주(김혜인)라는 이름의 여자가 자살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감지했다.
재호는 오민주의 대리인을 만나서 견적을 내주지만 대리인이 아닌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재호(김동완)는 예전에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할때 506호 남자(최대철)가 초인종을 눌러서 자신을 구해줬는데 그 후 심장마비로 죽게 되고 고독사 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죄책감을 늘 가지고 있었고 오민주(김혜인)에게 자신이 자살을 하려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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