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연애도시’ 권휘가 혼자 여행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연애도시’에서는 권휘와 홀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휘는 아무선택도 받지 못해 혼자 길을 떠났다. 그리고 권휘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레스토랑을 가기 위해 다사다난한 경험을 했다. 똥을 밟기도 하고 길을 헤매기도 한 것.
이어 레스토랑에 도착한 권휘는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음식 맛을 음미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영상통화가 왔고, 권휘는 통화를 하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친구가 “누구랑 갔냐?”고 묻자 권휘는 가방을 보여주며 “나 지금 얘랑 왔다”고 했다.
이어 친구가 왜냐고 물어보자 “나 몰라, 아무도 선택 안해서 오늘 나 프리야. 나 마음에 드는 사람 있다. 어제 데이트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가 왜 선택을 안했냐고 묻자 권휘는 “몰라. 그 오빠 다른 언니랑 갔다. 짱짱 예쁜 언니한테 갔다. 나 왜 싫대? 왜 나랑 데이트하기 싫대? 내 사랑 어디갔냐”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연애도시’에서는 권휘와 홀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휘는 아무선택도 받지 못해 혼자 길을 떠났다. 그리고 권휘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레스토랑을 가기 위해 다사다난한 경험을 했다. 똥을 밟기도 하고 길을 헤매기도 한 것.
이어 레스토랑에 도착한 권휘는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음식 맛을 음미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영상통화가 왔고, 권휘는 통화를 하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친구가 “누구랑 갔냐?”고 묻자 권휘는 가방을 보여주며 “나 지금 얘랑 왔다”고 했다.
이어 친구가 왜냐고 물어보자 “나 몰라, 아무도 선택 안해서 오늘 나 프리야. 나 마음에 드는 사람 있다. 어제 데이트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가 왜 선택을 안했냐고 묻자 권휘는 “몰라. 그 오빠 다른 언니랑 갔다. 짱짱 예쁜 언니한테 갔다. 나 왜 싫대? 왜 나랑 데이트하기 싫대? 내 사랑 어디갔냐”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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