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행복한 일상의 한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 첫 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에 한창인 송재희-지소연 부부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트리도 예쁘고 부부도 예쁘네요ㅎㅎ”,“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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