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믹스나인’ 크나큰 박승준과 우진영이 브로맨스를 발산했다.
최근 JTBC ‘믹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믹스나인 오프더레코드 no.18 <박승준X우진영, 이상적인(?) 조합> 높고 낮게 오가는 애절한 눈빛.. #박승준 X #우진영 , 이상적인 키 차이(?)를 가진 두 소년의 훈훈한 모습 포착! #믹스나인 #MIXNINE #오프더레코드 #OFFTHERECORD #장승준단진영 #조흔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맞대고 있는 박승준과 우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이상적인 키 차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훈훈함 그 자체”, “남다른 케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12월 3주차 소년 투표에서 우진영은 1위를, 박승준은 2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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