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위키미키 최유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 in JAPAN 자판기 앞에서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자판기 앞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발랄한 분위기와 함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정이 귀요미 너무 예뻐’, ‘우리 유정이 너무 아름다워요’, ‘유정아 보고 싶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유정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네잎클로버로 출연해 화려한 음색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7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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