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더유닛’ 이수지-유나킴이 디아크 멤버들과 다시 모였다.
지난 16일 유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16.17 THE TO THE A.R.K. Euna + Yujin + Jane + Su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유닛’ 출여 중인 유나킴과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디아크 멤버였던 천재인과 정유진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다는 사실. 전민주를 제외한 디아크 멤버 전원이 함께 모인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수지, 유나킴 위주로 가자!!”, “오 디아크. 디앜 때 생각난다”, “정유진 몸 아팠다더니 이젠 괜찮은 건가”, “천재인 오랜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나킴과 이수지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중이다. 그들은 걸그룹 디아크로 함께 활동한 아이돌이다. 해당 그룹은 전민구, 유나킴, 이수지(당시 한라), 천재인, 정유진 이 5인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지난 16일 유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16.17 THE TO THE A.R.K. Euna + Yujin + Jane + Su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유닛’ 출여 중인 유나킴과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디아크 멤버였던 천재인과 정유진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다는 사실. 전민주를 제외한 디아크 멤버 전원이 함께 모인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수지, 유나킴 위주로 가자!!”, “오 디아크. 디앜 때 생각난다”, “정유진 몸 아팠다더니 이젠 괜찮은 건가”, “천재인 오랜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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